😜 프로젝트를 위한 Github 사용법 학습
오늘은 팀 프로젝트에서 GitHub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웠고 사용법을 자세히 배웠다.
프로젝트 기간이지만 내일 낮까지는 프로젝트를 위한 학습이 진행된다.
Github를 개인 코드 저장소로만 이용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관리해본 적이 없어서 오늘 내용을 최대한 집중해서 익혔다.
🔎 칸반 보드?
오늘 배운것 중에 가장 생소한 단어였다.
영어 같진 않아서 찾아보니까 일본어이다. (看板, 칸반)
칸반 보드 생긴 걸 보니까 많이 봤던 거다.
할일과 진행 중인 프로세스, 그리고 끝난 프로세스를 한눈에 시각화 하는 가상 보드이다.
칸반 보드를 실무에서는 Jira(지라)같은 툴을 이용한다고 한다.
지금은 Github Project 탭이랑 노션을 잘 활용하면 충분할 것 같다.
🏃♂️ 운동은 꾸준히...
지금까지 나름 컨디션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다.
지금까지 밤에 적게 자고 학습이 가능했던건 전적으로 운동 덕분인 것 같다.
그런데 일주일 동안 프로젝트 전에 복습하겠다고 운동을 안했더니 몸이 많이 쳐졌다..
운동을 꾸준히 했을 때랑 쉬었을 때의 차이는 낮에 공부할 때 많이 느낀다. 🥱
체력이 떨어지면 오래 앉아서 작업하기가 힘들다.
계속 졸음이 쏟아지고 몸이 여기저기가 뻐근하다. 🫠
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저녁 운동을 시작했다.
이제 프로젝트 동안 최소 일주일에 3회 운동해서 체력을 보존해야 겠다.
🌱 주말동안 깃 프로필을 꾸며보았다.
저번 주말동안 그동안 미뤄왔던 Git 프로필 ReadMe.md 파일을 커스텀 해보았다.
인터넷에 검색해가면서 대충 했는데 나름 예쁘게 된 것 같다.
오늘 보니까 뱃지도 2개나 더 늘었다. pull shark랑 quickdraw 이다.
둘다 혼자 실습하다보니까 자동으로 생겼다. ㅋㅋㅋ
'회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Main-Project] 메인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... (4) | 2022.10.11 |
---|---|
[Pre-Project] Pre-Project 끝나고 뒤늦은 회고 (0) | 2022.09.10 |
[Pre-Project] 회고 : 기초적인 문서작업을 마쳤다. (0) | 2022.08.25 |
8/19 (금) [Pre-Project] OT 회고록 (0) | 2022.08.19 |